Our Attorneys
라이스 펌의 전문가들을 만나보세요
케이스의 크기에 관련 없이 고객 한분 한분께 세심한 배려를 하는 라이스 펌의 베테랑 변호사들과 경험 많은 스텝들은 오늘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JAMES A. RICE, JR.
개인 상해 변호사, 매니징 파트너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는 20년 이상 개인 상해 소송만 전담해 온 업계 최고의 전문 법률가입니다. 플로리다 대학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파트너십을 거쳐 라이스 펌을 설립하며, 개인 상해 피해자를 위한 활동에 100% 전념하고 있습니다. 보험 회사들이 제시하는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십만 달러 이상을 더 받아내는 터프한 협상가로서 피해자들을 대변해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7년 연속 최고 상해 변호사로 선정되었으며, Million Dollar Advocacy Forum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객들에게 인간적인 관심을 베풀고자 하는 그의 직업 윤리는 곧 라이스 펌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실제로 라이스 펌의 새로운 의뢰인들은 대부분 기존 의뢰인들의 추천으로 찾아옵니다.
업무를 마친 후에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여행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가장입니다.
KIMBERLY MCGOWAN
교통사고 변호사, 파트너
조지아주 최고 명문인 에모리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킴벌리 맥고완 변호사는 조지아주 대법원과 항소 법원 등 다양한 법정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조지아 주의 대형 보험 회사들을 대리하여 자동차 사고 사례를 다루면서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기에 보험 회사들이 고객들의 클레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며, 이를 의뢰인들의 이익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킴벌리는 법정에서의 경험과 보험 회사 대리 변호사로서의 경력에 열정을 더해 지난 5년간 50건 이상의 소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 중 특히 둘루스 지역의 고객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인 의뢰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킴벌리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변인입니다.
업무를 마친 후에는 어린 두딸과 공원과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즐기는 엄마입니다.
ANDREW J. BRANDT
개인 상해 변호사
앤드류 브랜트는 부주의로 인한 상해 사고를 전문으로 하는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로 안전사고, 차량 및 트럭 추돌사고, 교통사고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라이스펌에 합류하기 전에 기업체와 보험 회사를 대리하며 수많은 소송을 처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회사의 업무 방식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며 현재는 이를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앤드류는 조지아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지아 주립대학교 로스쿨에서 졸업하였습니다. 로스쿨에서는 조지아 주립대학교 로스쿨 트라이얼 팀에서의 성과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동부 아틀란타에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어 공인 법무사
크리스틴 최
미국 정식 공인 법무사인 크리스틴 최 법무사는 30년이 넘는 자동차 사고 실무경력과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토대로, 조지아주의 한인들을 위한 법률적 상담을 전문적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 법무사는 한인들이 마주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영어 소통이 어려운 한국교민들에게 모국어로 정직하고 친절한 상담을 상담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심한 서류 준비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통해 한인 뿐만 아니라 다른 인종의 고객들에게서도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