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cholarship Winners!

안녕하세요! 며칠 전 라이스 펌 제 7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이야기도 나눌수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아래 글로나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두달여간 100여명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받았는데요. 여전히 힘든 생활을 하는 학생분들도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한인이 가서 잘 살지 않는 동네에서 Heater과 Air-condition도 없이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도 있었고, 너무나 대학을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대학 보다는 가정을 도와 일 해 줄것을 요구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부모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반응이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든 형편이기에 자식에게 그렇게 요구 할 수밖에 없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생은 최선을 다해 본인이 대학을 가야 한다는 진념을 버리지 않고 당당히 좋은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또 다른 학생에 스토리는 감격 그 자체 입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인 오빠와 여동생이 아버지와 세 들어 살던 집 주인과 인연이 되어 아버님이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무대도 갈곳 없는 두 아이를 집 주인 할머니가 받아들여 오빠는 동생을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하고, 여동생은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집주인 할머님 덕에 밝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오빠와 여동생도 정말 대견하지만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들을 거두어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할머님에게 저희는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할머님에게 전하는 감사한다는 말 한 마디~ 한마디~에서 할머님에게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있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80살이 훨씬 넘으신 할머님에게 받은것에 보답하고 싶어, 돌아 가시기 전에 하루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학생. 눈물이 절로 나오는 자리였습니다. 제임스 변호사님은 이 친구에게 장학금 전액을 모두 주고 싶다고 하실 정도 였습니다 ^^ㅎㅎ

Jennifer Zhang

From Peachtree Ridge High School
Going to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 She wants to be a nurse!

Daniel Pak

From Habersham Central High School
💬 경제적인 이유로 Community College에 입학 후 좋은 대학으로 Transfer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래에 경찰👮‍♂️이 되어서 사회를 돕고 싶다고 합니다.

Yuna Lee

From Peachtree Ridge High School
Going to the University of Georgia
💬 안구 종양 전문의를 꿈꾸고 있습니다.

Priscilla An

From Peachtree Ridge High School
Going to Georgia State University
💬 She wants to be a nurse!

Vickie Chung

Freshman at Northwestern University
Journalism Major중
💬 직접 올수가 없어서 Zoom으로 진행

저희 제임스 라이스 장학금 시상식은 항상 부모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자리를 하며 뜻있는 시간을 나누는데 작녀과 올해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 함께 모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다시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할수 있기 기도합니다.🙏